포켓몬 고와 같은 증강현실 게임으로 유명한 나이앤틱(Niantic)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의 대규모 지리공간 모델(Large Geospatial Model, LGM)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. 이는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는 AI 시스템으로, 증강현실 기술의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.나이앤틱의 데이터 수집 규모와 LGM의 잠재력나이앤틱은 포켓몬 고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방대한 양의 지리공간 정보를 수집해왔습니다.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플레이어들로부터 300억 개 이상의 이미지를 처리했으며, 이는 LGM 개발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. 이 데이터는 실시간 위치 추적 정보와 결합되어 물리적 세계의 상세한 디지털 표현을 구축하는 데 사용됩니다.LGM은 대규..